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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니 콜렛", "모니카 벨루치" 주연의 아주 가벼운 코미디 영화다.
"유전"에서 처절한 연기를 보여줬던 "토니 콜렛"의 푼수 연기가 볼 만하다.
"토니 콜렛"은 공동 프로듀서까지 맡았다.
이 영화는 자존감이 낮은 여성이 갑작스럽게 마피아 보스가 된다는 설정이다.
어떻게 보면, 요즘 유행하는 "이세계"물과 크게 다르지 않다.
다른 일 하면서,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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